베트남의 네이버 스토어를 함께 만드실,
백엔드/서버 개발자를 모시고 있습니다.
글로벌, 스케일, 매일매일
"한 번 뿐인 인생, 세계적으로 의미 있는 거대한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
상거래의 동작 구조를 혁신해 ‘1억명의 일상을 개선하자’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3년에 3배씩 고속 성장하는 베트남 온라인 커머스 시장에서 오픈 마켓 플랫폼을 만들고 있습니다.
리엔몰, 베트남 시장 타겟 온라인 스토어 연계 오픈 마켓 플랫폼
리엔몰은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열려 있는 온라인 플랫폼으로서, 판매자를 위한 온라인 스토어 셀러 센터와 소비자를 위한 종합 오픈 몰을 제공합니다. 판매자가 셀러 센터에 상품을 올리면, 본인의 스토어와 몰에서 동시에 판매가 가능합니다. 여기에 더해서 마케팅 등 운영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비자는 개별 스토어의 다양한 상품을 직접 찾아가서 구매하거나, 셀럽 판매 상품 또는 한국 수입품 등 양질의 선별된 상품을 몰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전체 구조는 전략적으로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와 쇼핑과 유사합니다. 베트남에는 네이버와 같은 자국 포털이 없어, 구글과 페이스북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 틈새에서 기회를 발견하였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최저가 비교 검색을 지원하는 커머스에 특화된 검색 플랫폼으로 진화할 계획입니다.
베트남 온라인 커머스는 한국보다 발전 단계가 늦고, 현재 쿠팡과 유사한 오픈 마켓인 Big4를 중심으로 경쟁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새로운 형태의 오픈 마켓 서비스를 제안하여 베트남의 온라인 커머스 인프라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려고 합니다. 1억 인구의 일상적 구매 활동을 풍성하게 만들고자 합니다.
2023년 이후에는 베트남에서의 사업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태국, 인도네시아 등 인접 국가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동남아시아 지역은 온라인 커머스 환경과 인프라가 유사한 만큼 베트남 사업과 더불어 다양한 시도를 진행합니다.